기계공학을 1,2전공으로 두고 있는 2025년 02월 졸업예정자/수료자/졸업유예자 학생들은 졸업사정결과 확인 서명이 필요합니다. 기한 : 1월21일(화)~2월5일(수) (주말 제외) 오후2시30분까지  학과사무실 방문(또는 이메일 회신-하단 참고)하여 졸업진단표에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방문 전 인포21에서 "자료생성" 버튼 클릭 후, 본인의 졸업진단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학과사무실 방문시간 : (1월21일 ~2월5일) 9:00~12:00,13:00~14:30 방문을 할 수 없는 경우, 아래와 같이 서명하여 메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인포21에서 "자료생성" 버튼 클릭 후 졸업진단표 조회하여 출력 후,  졸업진단표 하단에 “졸업사정 결과 (졸업/유예/수료) 상태임을 확인함“ 작성과 날짜 작성, 학생 서명하여 스캔본 메일로 제출. 학과메일 : mech2004@khu.ac.kr 메일제목 : [본졸업사정]학번,이름 문의사항 : 기계공학과 사무실(031-201-2504) ※졸업사정결과 미확인 및 미서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학생 본인의 책임임을 고지합니다.

연구연수활동(기계공학과) 신청  1. 신청 안내 가. 정 의 : 학기중에 학생이 학과 교수 실험실에서 실험 등 연수활동을 통해 전공지식을 취득하는 것 나. 신청자격 : 연수개시일 당시 4학기 이상 수료한 본교 재학생(1,2학년 제외) 다. 신청기간 : 2024년 2월 3일 (월) 13시까지 라. 신청방법 : 첨부된 신청서 및 계획서를 연수책임교수님께 제출 ⇒ 연수책임교수님 허락 득한 신청서를 학과 사무실에 제출 마. 제출서류 : ① 연구연수활동신청서 ② 연구연수활동참여계획서 ③ 성적증명서 1부 ④ 재학증명서 1부 (누락 서류 있을 시 접수 불가) 바. 신청서 제출자는 직접 수강신청 진행. 2. 학점인정 1) 연수기간 총 80시간 이상인 자 한하여 “연구연수활동1(기계공학)” 1학점을 인정. 2) 한 학기에 최대 1학점까지 인정하고, 재학 중 통산 최대 2학점까지 인정. 3. 학점인정 절차- 연수 종료 후 일주일 이내에 연수책임교수에게 “연구연수활동확인서”, “연구연수활동보고서(자유양식)”를 제출 4. 처리기준 1) 학점인정시기는 연구연수활동을 실시한 당해학기에 인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실습기간이 방학기간 내포함되어 있는 경우 다음 학기에 부여한다.) 2) 연구연수활동 학점은 전공선택 학점으로 연간 제한학점에 포함되지 않는다. 3) 학점인정 과목명은 “연구연수활동(기계공학)”으로, 학점은 1학점이다. 4) 성적은 연수책임교수가 “전공학점인정서”에 P/F로 부여하여 학과장에게 제출하면 학과장은 이를 확인 후 최종 성적을 입력한다. 5) 연수를 졸업학기에 실시한 경우, 1학기는 6월, 2학기는 12월 이내에 제출한 “연구 연수활동확인서” 및 연구연수활동보고서”에 한하여 학점을 부여한다.

2024년 8월에 개최된 11th Asian Conference on Multibody Dynamics (ACMD) 국제 학술대회에서 김종우 교수님 연구팀의 박성재 연구원이 "Variable Stiffness Mechanism with Direction-Changeable Buckling for Soft Robot" 을 주제로  Best Poster Award 를 수상하였습니다.

[서종민 교수님 연구팀] 2024 순환기의공학회 동계 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서종민 교수님 연구실 석사과정 한경윤 학생과 석사과정 예비입학 학생인 서진영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가와사키병으로 생긴 관상동맥류 내 혈류의 인공지능 고해상도 복원” 연구로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순환기의공학회의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원구 교수님 연구실] 제9회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기계공학과 이원구 교수님 연구실 캡스톤디자인 수업 학생들이 2024년 ‘제9회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주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Smart & Green 정밀공학기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학생들의 꾸준한 성실함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높게 사며, 감사하게도 우수한 성과로도 결실을 잘 맺게 된 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